인천시는 송도국제도시, 청라국제도시, 영종하늘도시, 검단신도시의 새로운 택지개발지구를 통해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인천 원도심은 점점 낙후되고 있어서 인구는 계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원도심을 새롭게 변화시키기 위해
노후계획도시 개발사업지구를 선정하고
2030 인천광역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타당성 검토 및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00제곱미터 이상 큰 규모는 계산, 구월, 연수입니다.
합 100제곱미터 이상 규모는 갈산, 부평, 부개, 만수 입니다.
노후된 원도심이 한번에 개발되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이렇게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한다면
향후 원도심이 새로운 동네로 탈바꿈되어 다시 인구가 유입되고 살기좋은 동네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천시 #노후계획도시개발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