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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하철1호선검단연장선은 계양역에서 검단신도로 3개 역사가 연장됩니다.
공사가 잘 진행되고 있으며 이제 개통을 앞두고
3개 역사에 대한 이름을 결정하려고 합니다.
현재 공사 중인 상황에서는 101역, 102역, 103역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인천시가 주민의견을 참고하여 역명심사 전문가들의 논의를 통해
행정예고를 실시하였습니다.
행정예고된 인천지하철1호선 검단연장선의 역명은
101역은 아라역(북부법원,검찰청)
102역은 인천원당역
103역인 검단호수공원역
입니다.
1월22일까지 상기 역명에 대해 의견을 받습니다.
의견이 있는 분들은 기한 내 의견을 제시 하시기 바랍니다.
#검단신도시 #인천지하철1호선검단연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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