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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신도시 101역세권 개발사업 사업협약식 사진
검단신도시 넥스트콤플렉스 조감도

 

○ 인천도시공사(사장 이승우)는 29일 인천 홀리데이인 송도 호텔에서 검단신도시 101역세권 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결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롯데건설 컨소시엄과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검단신도시 101역세권 개발사업은 1단계 특화구역인 넥스트 콤플렉스에 해당하는 상업용지 C1, C9와, 주상복합용지 RC1(390세대) 등 대지면적 49,540㎡에 달하는 인천지하철 101역세권(인천1호선 연장선 신설역)에 문화·상업·업무·주거시설을 포함한 차세대 신개념의 복합문화공간을 개발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 롯데건설 컨소시엄은 검단의 랜드마크가 될 고층 게이트타워와 상징적인 스카이 브릿지를 계획했으며, 101역세권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개발필수시설 6종을 블록별로 분산 배치했다. 멀티플렉스, 문화센터, 대형서점, 컨벤션, 키즈 및 스포츠 테마파크 등 개발필수시설에는 롯데그룹 계열사 및 핵심 테넌트를 입점시킬 계획이다.

 

○ 이날 협약식은 인천도시공사 이승우 사장을 비롯해 롯데건설 하석주 대표이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사업주체인 롯데건설 컨소시엄에는 롯데건설과 함께 금호산업이 책임준공을 하게 되고, 우량한 재무출자자인 메리츠증권, 하이투자증권, 대신증권 등 3개사가 안정적인 자금조달을 진행하며, 복합개발 수행경험이 풍부한 SDAMC가 전략적 출자자 역할을 맡았다.

 

○ 이번 사업으로 내년 최초 주민입주가 예정된 1단계 지역의 조속한 활성화 및 사업계획 상 인천지역건설사의 참여비율을 50% 이상으로 장려한 만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롯데건설 컨소시엄의 사업계획 상 협약 체결 후 3개월 이내에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하고, 1단계 부지의 조속한 활성화를 위해 세부설계 및 인허가 과정을 거쳐 2022년 하반기 착공, 2026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

 

○ 이번 공모사업은 향후 도시공사가 출자 참여를 검토할 예정이며 관계기관 승인에 따라 사업 참여가 가능해 사업 안정성이 뒷받침될 수 있다. 또한, 사업부지 인근에 인천지법 북부지원 및 인천지검 북부지청 설치가 확정되었고 검단신도시 및 주변지역 배후인구가 약 40만 명 이상으로 안정적인 수요 확보가 예상된다.

 

○ 인천도시공사 이승우 사장은 “검단신도시 1단계 역세권 특화구역의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검단의 랜드마크를 구축하여 수도권 서북부의 대표적인 차세대 신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마중물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검단신도시 #넥스트콤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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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신도시 1단계지역 특화구역인 넥스트콤플렉스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롯데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되었습니다.

 

롯데건설 컨소시엄 이외에 호반건설 컨소시엄이 참여하였지만

 

역시 예상대로 호반건설은 롯데건설의 상대가 되지 못했습니다.

 

 

 

컨소시엄의 구성은 대표사인 롯데건설과 함께

 

금호건설, SDAMC, 메리츠증권, 하이투자증권, 대신증권 등

 

총 6개 사가 참여하며

 

대표사인 롯데건설이 금호건설과 함께 책임준공을 하게 됩니다.

 

 

 

 

 

 

 

 

민간사업자는 복합시설을 1단계 지역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건축하고,

 

6종의 개발필수시설 (멀티플렉스 영화관, 대형서점, 문화센터, 컨벤션,

 

키즈테마파크, 스포츠테마파크 등)을 

 

연면적 55,000제곱미터 이상 건설할 계획입니다.

 

 

 

앞으로의 일정은 선정된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우선협상대상자와 연내 사업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협약체결 1개월 후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하고,

 

토지계약 체결 후 2년 내 착공, 

 

착공 후 4년 내 준공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검단신도시에 대해

 

관심 가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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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신도시 역세권 개발사업 신청 관련 신문기사

 

 

검단신도시 101역 역세권 개발 사업에

 

롯데건설과 호반건설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입찰에 참여하였습니다.

 

많은 신문기사를 통해 이 내용이 보도되고 있고

 

검단신도시 분양자 및 분양예정자들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검단신도시 특화구역 중 하나인 '넥스트 콤플렉스'가 어떻게 만들어질지

 

인천도시공사가 사업자에게 제공한 공모 개요를 보면

 

어느 정도 감을 잡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아직 롯데건설과 호반건설 둘 중 누가 웃게 될지 모릅니다.

 

심사는 공정하게 진행되며

 

1,000점 만점으로 진행됩니다.

 

평가항목 및 배점에 신경을 써서 두 회사가 잔 준비하여

 

멋진 101역 역세권 개발계획을 제출해 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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