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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신도시 1단계 중앙공원인 미루터공원에 인공폭포가 조성됩니다.
LH 인천지역본부는 검단신도시 중앙공원(근린공원2)에 절토사면을 활용한 수경시설인
인공폭포를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인공폭포의 이름은 가칭이기는 하지만 '검연폭포' 라고 정했습니다.
이왕이면 이쁜 이름으로 정하면 좋을거 같은데 '검연폭포'는 너무 무거운 느낌입니다.
중앙공원 전면에는 인천지방법원 북부지원과 인천지방검찰청 북부지청이 위치합니다.
따라서, 법원과 검찰청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랜드마크 공원으로 휴식을 제공하며
검단파라곤센트럴파크 아파트의 앞 마당과 같은 공원이라서
인천영어마을을 품고 있는 검단파라곤센트럴파크의 인기가 더욱 높아질거 같습니다.
중앙공원은 경관계획상 도시공간의 상징적 정체성을 부여할 수 있는 랜드마크 거점 공원입니다.
이달 중 공사에 착공해서 6월에 완공할 예정입니다.
검단신도시 1단계 지역 랜드마크 공원과 랜드마크 조형물로써 멋진 인공폭포가 너무나 기대됩니다.
#검단신도시 #검단신도시1단계 #검단중앙공원 #미루터공원 #근린공원2 #인공폭포 #파라곤센트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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