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신도시 파라곤센트럴파크 아파트 공사현장 입니다.
이제 올해 6월 입주라서 공사가 이제 아파트에 대한 공사는 마무리 된거 같고
외부 공용공간과 조경 관련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파라곤센트럴파크' 라는 영문명이 멋지네요
파라곤센트럴파크 아파트 뒷편으로는 파라곤센트럴파크가 있습니다.
요즘 코로나 시국에 가장 인기가 있는 공세권이네요.
파라곤센트럴파크 아파트는 가로축으로 넓은 공간감을 주네요.
겨울에도 햇살이 1층까지 잘 들어오는거 같습니다.
501동입니다.
아파트 건물 상부 가로와 세로 방향으로 <파라곤> 이라는 영문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야간에는 점등 될 거 같네요.
501동 정면 사진입니다.
파라곤센트럴파크와 길건너에 위치한 한신더휴 쉼 입니다.
모든 층에 실내 조명을 켰습니다.
보통 날을 잡아서 점등식을 하는데 밤에 보면 멋질 거 같네요..
디에트르 더펠리체 맞은 편에 있는 출입구입니다.
512동입니다.
이음대로 옆에 위치한 512동과 511동입니다.
파라곤센트럴파크에서 이음대로 버스정류장으로 내려오는 계단과 엘리베이터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511동에서 이음대로로 내려가는 부분은
지그재그로 통행로만 만들어져서 유모차도 이용하기 편리할거 같네요.
아라센트럴파트에 올라가서 본 파라곤센트럴파크입니다.
아라센트럴파크 전망대에서 바라본 원당대로 북측 단지입니다.
509동입니다.
파라곤센트럴파크 뒷편입니다.
모든 공사가 마무리되고 봄이 되어 잎이나고 꽃이 피면 예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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